블로터가 20년간 지켜본 증권사 수장들의 발자취를 돌이켜봅니다.KB증권은 2016년 말 통합법인 출범 이후 6명이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윤경은·전병조 전 사장에 이어 박정림·김성현 전 사장, 이홍구·강진두 사장이 차례로 각자대표 체제를 이끌었다. 퇴임한 4명의 공시상 퇴임 사유는 모두 ...
Sh수협은행 차기 은행장 후보군이 현직 은행장에 금융당국 고위관료까지 가세한 6파전을 형성했다. 신학기 현 수협은행장과 전직 부행장 등 내부 출신 3명에 외부 인사 3명이 맞붙는 양상이다. 특히 수협은행의 상부 기관인 ...
정수기와 공기청정기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SK인텔릭스가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AI 웰니스 기업으로 도약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SK매직에서 SK인텔릭스로 사명을 바꾼 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를 앞세워 기존 환경가전 렌탈 중심의 사업 영역을 건강과 생활 전반을 아 ...
대한민국 금융권을 이끄는 스타(★), CEO의 공적과 미래를 전망합니다.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중 대표적인 트렌드 세터로 꼽힌다. 20년 넘게 현대카드를 이끄는 동안 브랜딩과 마케팅 부문에서 ...
기업의 돈이 움직이면 오너의 지배력과 주주의 몫도 달라집니다. 자본거래에 투입된 돈과 달라진 지배력, 최종 수익의 행선지를 숫자로 추적해봅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벌어들인 이익 가운데 90조~110조원을 주주환원에 투입한다.
JB금융그룹의 비이자 수익구조에서 은행과 캐피털 계열사의 역할이 뚜렷하게 나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시장 변동성 영향에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줄었지만 2분기에는 은행 계열사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주선 등 ...
대한민국 금융권을 이끄는 스타(★), CEO의 공적과 미래를 전망합니다.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첫 임기 동안 다져놓은 '단단한 신한'에 성장의 가속이 붙고 있다.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과 자본효율을 우선한 질적 성장 ...
개정 상법으로 이사회 재편 요구가 커진 가운데 기업들의 대응을 살펴봅니다. SK그룹 지주회사 SK㈜가 개정 상법에 맞춰 선진적인 이사회를 구축했다. 형식적인 감독 권한도 한 사람에게 몰리지 않았다. 현재 이사회 의장과 ...
자본시장 사건파일 허위 특허로 경쟁사의 위장약 판매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대웅제약·대웅과 전현직 임직원들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이 11월로 잡혔다. 앞서 피고인들이 사실오인, 법리오해 등을 주장하며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
가온전선이 반도체 공장에 공급해온 저마찰 케이블을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까지 확대한다. 발전소와 변전소를 잇는 저·중전압 케이블부터 내부 버스덕트까지 함께 공급해 전력 인프라 전반을 공략한다. AI 데이터센터 증설이 ...
쾌속질주다. 올해 2분기는 가히 미래에셋의 분기라고 부를 만하다. 당기순이익은 1조9052억원으로 국내 5대 은행 가운데 어느 곳보다 많았다. 1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원을 넘기면서 상반기에만 3조원에 가까운 ...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첫해 1만주를 매입한 이후 3년여만에 보유 지분을 추가로 늘렸다. 우리금융이 올해 그룹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에 나서는 등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가운데 최고경영자(CEO)도 ...